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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연숙 뉴욕한인학부모협회 이사장(오른쪽 끝)과 루스 이 전 26학군 교육위원(현 간호사·뉴욕복음선교회 이병수 목사 사모)은 지난 12일 플러싱 산수갑산1 식당에서 홀로 지내는 외로운 이웃들을 초청해 점심식사를 대접하고 선물을 증정했다. [뉴욕한인학부모협회]뉴욕한인학부모협회 선물증정 정연숙 뉴욕한인학부모협회 뉴욕복음선교회 이병수 26학군 교육위원